A documentary film about Seoul City Hall Construction. The construction project has a hard going in every way. A city plan, excessive administrative notions, a design and all got mingled up. Can the project sail, yes?

Cheol-ho is a spinal cord injury patient who became paralyzed due to a sudden accident. 　　His only guardian was his father, Seong-gyu, until he died in cancer. Seong-gyu, a wealthy man, foresaw that leaving his son with a large inheritance and no family would make him vulnerable to unscrupulous individuals. To protect Cheol-ho, Seonggyu legally acknowledged Ji-eun, a child born between Seong-gyu and his mistress, as his daughter after thirty years of estrangement. Ji-eun discovers that she has also been appointed as Cheol-ho’s guardian. Seong-gyu has tricked her into a financial trap that requires her to keep Cheol-ho alive for over 10 years if she wants to be eligible for inheritance.

정기용 건축사는 1996년부터 10여년 동안 무주 공공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무주군청, 등나무운동장, 무주시장 등 30여개에 이르는 건축을 설계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대한민국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무주군과 정기용 건축사와의 공공건축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기록하는 영상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옛 서창향토박물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All she longs for is to whisper a secret to her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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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일삼던 소방관 아버지가 순직한 뒤 새로운 삶을 꿈꾸던 18살의 선오는 아버지의 폭력을 잊은 듯 행동하는 엄마와 누나로 인해 혼란스럽다. 새롭게 친구가 된 기진 무리와 어울리며 엇나가는 선오. 아버지의 1주기 기념식에 다녀 온 엄마와 누나에게 아버지를 용서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선오 내면의 무언가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사랑의 배신으로 미혼모가 된 서영주는 사랑하는 아들 준영까지 빼앗긴 채 낙도의 한 보건소에서 간호원으로 일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영주는 폐결핵으로 입원하게 된다. 영주의 병세를 알리는 보건소장의 편지는 어머니가 미국에 있는 줄만 알고 기다리던 준영의 손에 직접 들어가 준영이 알게 된다. 준영은 가족들 몰래 서울을 빠져나가 어머니를 찾아 목포까지 내려오지만 역원의 미아 신고에 의해 곧 아버지 세준에게 인계된다. 비로소 영주의 근황을 알게 된 세준은 준영과 함께 문병하고 영주를 큰 병원에 입원시킨다. 영주는 세준의 가정을 위해 준영과의 약속을 어기고 신체 장애 아동 재활원 보모로 취직한다. 그곳은 섬에서 헤어진 혜자가 있었다. 준영이네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사이여서 세준과 영주모자는 다시 감격적인 해후를 하게 된다. 　　因爱情的背叛而成为未婚母亲的徐英珠，被夺走了爱的儿子俊英，并在洛道的某保健所工作。但是，有一天，英珠因肺结核住院。保健所长的病情告上了英珠的病情，他亲自来到了俊英的手中。俊英家人偷偷地离开了首尔，来到了木浦，但由于她的未申报，很快就交给了父亲。才知道永柱的近况的世准与俊英一起住在医院，住在一家大医院。英珠为了给世主的家庭，违背了准英的约定，并在身体残疾儿童的保育院工作。那个地方曾经是一个岛屿上的惠子。俊英与你的学校结成姊妹关系，因此，世俊和英珠帽将再次进行感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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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stante lavori come Istruttrice dell’Educazione per la Consapevolezza delle Disabilità, Hyun-jeong non riesce ad accettare la disabilità intellettiva di sua figlia.

徐英完成工坊里最后一块巧克力蛋糕在整理店铺。顺英在去拿为爱人点的蛋糕的那天，接到电话迎接了离别。在巧克力蛋糕最好吃的10分钟时间里，顺英和徐英进行了意想不到的对话。时间过去，顺英接受了和过去的恋人的分手，离开了店铺。徐英做好了结束工坊最后营业的心理准备。